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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잃은 반려인을 위한 안내서> 출간
| 통권 : 2017년 | | HIT : 135 | VOTE : 6 |
□ 책 소개

반려동물을 잃고 슬픔에 빠진 반려인을 위한 책 『반려동물을 잃은 반려인을 위한 안내서』이다. 이 책은 분량이 짧고 읽기 쉽고 개인적이며 실질적인 조언들이 가득하고 반려인들에게 필요한 것들이 다 망라되어 있는 건 물론, 단순하고 개인적인 분위기로 표현되어 실용적으로 도움이 되면서 힐링을 준다.

이 책을 펼치게 만든 건 ‘상실’과 그로 인한 ‘상심’일 것이다. 반려동물을 떠나보낼 때 우리는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관계를 잃는다. 그 사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지만, 가장 가까이에서 우리의 인생 여정을 공유했던 한 영혼이자 가장 의미 있는 관계들 중 하나를 상실한 것이기에 힘들지 않을 수 없다.

반려동물은 세상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선물이었던 것이다. 그들은 우리에게 사랑, 헌신, 삶, 관계에 대한 가르침을 준다. 그렇게 상심을 유지할 수 있다. 이 책은 상심의 본질에 관한 단순한 진실을 밝히고, 상심을 겪는 동안 자신을 보살피는 최선의 방법에 대해 조언한다.

□ 출판사 리뷰

1000만 반려인을 위한 펫로스 안내서

국내에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수가 1000만을 넘어선 가운데, 관련된 여러 가지 이슈들이 존재하게 되었고 또 필요해졌다. ‘펫로스’도 그중 하나인데, 가족처럼 사랑하는 반려동물의 죽음을 말한다. 그로 인해 반려인들은 상실감과 우울 증상을 경험하는데, ‘펫로스 증후군’이라 한다. 그들을 위한 안내서가 필요한 때가 되었다.

『반려동물을 잃은 반려인을 위한 안내서』는 펫로스 반려인을 위한 책으로, 반려동물을 잃고 슬픔에 빠진 반려인을 위해 분량이 짧고 읽기 쉽고 개인적이며 실질적인 조언들이 가득하다. 그러며 반려인들에게 필요한 것들이 다 망라되어 있는 건 물론 단순하고 개인적인 분위기로 표현되어 실용적으로 도움이 되면서 힐링을 준다.

반려동물을 떠나보낼 때 우리는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관계를 잃는다. 그 사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지만, 가장 가까이에서 우리의 인생 여정을 공유했던 한 영혼이자 가장 의미 있는 관계들 중 하나를 상실한 것이기에 힘들지 않을 수 없다.

반려동물은 세상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선물이었던 것이다. 그들은 우리에게 사랑, 헌신, 삶, 관계에 대한 가르침을 준다. 그렇게 상심을 유지할 수 있다. 이 책은 상심의 본질에 관한 단순한 진실을 밝히고, 상심을 겪는 동안 자신을 보살피는 최선의 방법에 대해 조언한다.

사랑, 상림, 발견의 여행

가족, 친구, 동료들의 받아들이기 힘든 반응을 견디는 방법, 사람들의 상심 방식이 다양하다는 사실 이해하기, 안락사를 결정할 때 동반하는 감정의 탐험, 반려동물을 어떻게 할지, 다른 반려동물을 입양할지, 한다면 시기는 언제일지, 정신보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게 맞는지를 결정할 때와 상심하는 자녀를 도울 때 이 책이 유익할 것이다.

실제 사례들은 이해를 얻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계속해서 많은 사례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펫로스 지원 단체에 참여했던 분들, 친구들, 가족들 및 저자의 사례들을 공유하고자 한다. 이 사례들을 소개하는 이유는 각 사례들이 상심의 여행, 불가피한 상실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사랑의 가치, 우리 삶에서 차지하는 반려동물의 공간이 중요한 무언가를 가르치기 때문이다.

깊은 슬픔은 헤어진 친구에 대한 자신의 사랑 강도를 반영한다는 걸 유의해야 한다. 여러분의 친구는 커다란 사랑을 받으며 풍요롭게 살았다. 지금부터 얼마간이 지난 그 순간, 그토록 완전한 사랑이 인생이 줄 수 있는 가장 특별한 선물이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여러분 자신을 친절하게 대해보시길. 이 힘든 시간에 여러분이 특별한 보살핌을 받을 자격이 있음을 기억하고, 스스로에게 그에 합당한 대접을 하시길.

상심으로 길게 집중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감안해서 최소한의 분량에 많은 정보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 각 장 마지막에는 가장 중요한 점을 유의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요점이 요약되어 있고, 휴대하기 편한 책의 사이즈 역시 준비된 지원의 일환이다.


□ 추천사

떠나보낸 반려동물을 기억하는 모든 이를 위한 멋진 선물!
린 파커(덴버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교수)

상심으로 인해 외부와 격리 중에 있는 사람들을 연결하고 지지하며 한 줄기 빛을 제공한다.
해더 캐미사(성 하버트 동물 복지 센터 대표)

반려동물을 사랑해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이 책에서 지혜와 위안을 발견할 것이다.
에드 세이어스(미국동물학대방지협회 대표)

반려동물을 보살피는 모든 이의 걱정을 없애주는 멋진 책으로, 상실 이후 자신을 돌보는 것에 대한 개인적이고 실용적인 설명들로 가득 차 있다.
모니카 멕골드릭(다문화 가정 기관 감독)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떠나보내고 난 후 자신의 감정이 정상인지 고민해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앤터니 미얼리(수의학 자산관리 대표)


□ 지은이 소개

지은이 켄 돌란-델 베치오
켄 돌란-델 베치오는 11년 동안 월간 펫로스 모임을 이끌어 온 결혼 및 가정상담사이자 임상사회복지사이다. 열정적인 반려동물 동반자로서 개, 고양이, 병아리, 토끼, 앵무새, 되새, 친칠라, 기니피그, 거북이, 말, 쥐 등을 키워왔다. 켄은 코넬대학교에서 생물심리학으로 학사학위, 뉴욕대학교 헌터대학에서 사회복지석사학위를 받았다. 뉴저지 하이랜드 파크의 다문화가정 기관에서 3년 간 수련했고 그곳에서 현재 경영진으로 재직 중이다. 다국적 기업에서 정신건강 중역으로도 일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 메사추세츠 팔머와 뉴저지 뉴어크에서 살고 있으며 앞서 책 두 권을 내놓았다.

지은이 낸시 색스턴-로페즈
낸시 색스턴-로페즈는 임상사회복지사이며 임상사회복지전문가로, 1990년부터 뉴저지 매디슨의 성 휴버트 히랄르다에서 펫로스 지원 집단 상담을 해온 심리상담가이다. 낸시는 뉴욕대학교에서 사회복지석사학위를 받았고 뉴저지 스프링필드에서 가족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현재 정신건강 컨설팅 회사의 선임 파트너로 있으며 사설 상담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그녀는 모든 동물을 사랑하며 개, 새, 물고기, 쥐 등을 키우고 있다. 뉴저지 리지우드에서 딸과 남편, 네 마리의 검은 퍼그들과 함께 살고 있다.

옮긴이 이지애
미국 메릴랜드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후 임상심리사와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고결한 여인』을 번역했으며 『대한민국 행복지도』에 공동 역자로 참여했다. 열세 살 된 고양이를 키우고 있고 영드 보기가 취미다.


□ 책 속으로

반려동물을 떠나보낼 때, 우리는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관계를 잃습니다. 슬프게도, 그들을 잃는 것은 반려동물의 수명이 우리들보다 훨씬 짧음을 의미하죠. 우리는 그 사실을 받아들여야만 합니다. 매일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매일 저녁 집에 돌아올 때, 첫 번째로 반겨주던 가족을 잃은 거예요. 아무것도 감출 게 없었던 한 친구를 잃은 것일 수 있죠. 그들은 우리의 가장 숨겨진 욕망을 들었고, 우리의 최고·최악의 순간을 보았으며, 그 모든 시간 내내 우리를 사랑했습니다. 가까이에서 우리의 인생 여정을 공유했던 한 영혼을 상실한 것으로, 가장 의미 있는 관계들 중 하나를 상실한 거죠.
‘고유한 상실’ 중에서

많은 분들이 상심에 따른 고통이 정상적이고 건강한 정도를 넘어서는 게 아닌지 걱정합니다. 기본적으로 씻고, 밥 먹고, 밖에 나가는 등의 일상생활을 며칠 동안 계속해서 할 수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여러분의 상심은 매우 정상임을 확신합니다. 불행히도 그러나, 정상적인 상심이라 할지라도 여러분의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할 수 있죠.
‘이렇게 아픈 게 정상인 걸까?’ 중에서

반려동물의 죽음은 대부분 우리가 잘못 보살피고 수의사가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혹은 무언가 끔찍하게 잘못되어서 발생한 게 아닙니다. 죽음은 실패, 재앙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친구의 삶이 모든 생명들이 결국 그러하듯 그저 끝을 맞이하는 걸 의미합니다. 우리들, 우리의 반려동물 그리고 이 행성의 모든 살아 있는 생명은 지금 우리가 분명히 숨 쉬고 있는 것처럼 마지막엔 반드시 죽음을 맞이합니다. 이처럼 강조하는 건 마음을 상하게 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정반대의 의도예요. 죽음을 삶의 정상적이고 필연적인 특성으로 인식할수록, 삶의 마지막을 잘 대비할 수 있고 사랑하는 이의 죽음 이후 스스로를 잘 치유해나갈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을 치유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죽는다’ 중에서

먼저, 전통적으로 시신을 처리할 때 필요한 고려사항들을 알아보기로 하죠. 이것은 반려동물의 유체를 처리하는 방법을 고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우리는 시체를 세 가지 목적에 맞게 처리합니다. 첫 번째는 위생입니다. 건강에 해롭지 않도록 땅 속 깊은 곳에 묻거나(매장) 불에 태워서(화장) 장사를 지내죠. 두 번째는 시신을 보살피고 관리할 때 갖는 정중함과 존중심입니다. 마지막으로, 고인의 사망 사실을 인지하고 그 삶을 축복하며 우리가 슬픔에서 벗어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내는 추모 의식이나 장례식이죠. 종교에 따라, 장례식은 고인의 영혼을 신의 보살핌에 맡기는 일을 수행하기도 합니다.
‘남겨진 반려동물의 몸은 어떻게 할까’ 중에서

상심은 우리로 하여금 나선의 고통을 통과하게 합니다. 고통에 붙들리길 원하는 이는 아무도 없지만, 어렵게 얻은 상심의 교훈은 반려동물이 남긴 가장 귀중한 선물 중의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교훈을 주위를 분산시키는 이 세상의 끊임없는 요구에 던져버리지 마세요. 인생을 사는 법에 대해 여러분이 배운 교훈들을 굳건히 지켜 나가세요.
‘상심의 교훈 유지하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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