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Asia Publishers
Home | E-mail | Editorial Room
English

04/23 2021년 심훈문학상 ...
08/21 2017 심훈문학대상, ...
05/24 2017 제21회 심훈...
06/10 2015 심훈문학상 (계...
05/27 2015 아시아 도서목...


문화계 故 김근태 조명 작업 활발-연합뉴스( 2012-11-21)
 ASIA    | 2012·11·27 13:36 | HIT : 4,522 | VOTE : 1,271 |
문화계 故 김근태 조명 작업 활발

김근태 삶 다룬 영화·소설 이어 학술심포지엄

(서울=연합뉴스) 백나리 기자 = 고(故)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삶을 통해 현대사를 돌아보는 작업이 문화계에서 활발하다.

먼저 1980년대 군사정권이 자행한 고문을 영화화한 '남영동 1985'가 22일 개봉한다.

고문 경험을 적은 고인의 기록 '남영동'을 바탕으로 제작된 '남영동 1985'는 대공분실에서 22일간 이뤄진 고문 과정을 사실감 있게 그려 개봉 전부터 화제가 돼 왔다.

배우 박원상이 끔찍한 고문을 당하는 민주화운동가 '김종태'를, 이경영이 고문기술자 '이두한'을 연기하면서 고인과 '고문관' 이근안을 포함해 그 시절의 '고문하고 고문당하던' 이들을 불러낸다.

소설가 방현석은 고인의 민주화 운동 궤적을 다룬 소설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를 때'(이야기공작소.376쪽)를 22일 출간한다.

작가는 김 전 상임고문에 대한 꼼꼼한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고인의 어린 시절부터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고문을 받는 시기까지를 다뤘다.

주인공 김근태는 실명으로 등장하지만 주변 인물이나 사건은 실제와 허구를 섞어 소설로 재구성했다.

고인의 부인인 인재근 민주통합당 의원은 "방현석 작가가 김근태 씨에 대해 소설을 쓴다고 했을 때 혹시라도 그 사람을 너무 크게 과장한다든지 그럴까 봐 조금 걱정스러웠지만 생전 소탈하고 다정하면서도 고집스럽던 그 모습으로 김근태가 내 앞에 뚜벅뚜벅 걸어 왔다"고 했다.

고인과 한국의 민주주의를 조명하는 학술심포지엄도 마련됐다.


지난 9월 개소한 우석대 김근태민주주의연구소는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김근태와 한국의 민주주의'를 주제로 국제학술심포지엄을 열었다.

정해구 성공회대 교수는 "고인은 1965년 한일굴욕외교 반대시위 참여 이후 생을 마감하기까지 46년간 한국 민주주의의 최일선에 서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송두리째 바친 진정한 민주주의자"라고 평가하면서 "2012년 대선 승리는 고인이 평소 주장했던 '민주대연합'의 구축을 통해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종원 일본 와세다대 교수는 김 전 상임고문의 동북아 평화구상을 설명한 뒤 이명박 정부 외교정책에 일관된 전략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으며, 이창곤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장은 복지부장관을 역임한 김 전 상임고문의 업적과 한계를 살폈다.

'민주화의 대부'로 통하는 김 전 상임고문은 고문 후유증과 뇌정맥혈전증 등으로 투병해오다 지난해 12월 30일 64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nari@yna.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5945528
  
275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2014.6.23, 한겨레)  ASIA 14·06·23 4044
274   바오 닌과 ‘전쟁의 슬픔’ [2012.05.14]  ASIA 12·05·14 4596
273   뭄바이 가족소설…로힌턴 미스트리 장편 '가족문제'(연합뉴스,2014.4.18)  ASIA 14·04·29 4051
272   물질이 개입된 삶은 좋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매일경제2008.05.26]  Asia 08·05·26 5231
271   문화부, 이젠 '아시아 스토리'가 힘이다…워크숍서 100개 선정 [한국경제 2011.11.10]  ASIA 11·11·11 4487
  문화계 故 김근태 조명 작업 활발-연합뉴스( 2012-11-21)  ASIA 12·11·27 4522
269   문화계 고 김근태 재조명 활발… 영화 이어 소설·사상서 출간-한국일보(2012.11.26)  ASIA 12·11·27 4284
268   문학이란 한적한 시골길의 가로등(2014.7.18 내일신문)  ASIA 14·07·25 4053
267   문학이란 무엇인가, 김형수 작가의 새책 ‘삶은 언제 예술이 되는가’(2014.6.13, 민중의 소리)  ASIA 14·06·24 4038
266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힘을 보태주었다 (뉴스메이커 06.6.6)  Asia 06·06·22 6531
265   문학은 판타지를 퍼뜨리는 게 아니라...[경향신문2008.06.02]  Asia 08·06·09 5301
264   문학으로 짜는 아시아의 그물코[컬쳐뉴스2007.05.28]  Asia 07·05·30 5925
263   문학으로 베트남과 한국을 잇는다[2007.10.11]  Asia 07·10·12 5916
262   문학으로 가까워지는 아시아 [컬쳐뉴스2007.12.10]  Asia 07·12·17 5408
261   문학용어 705개 총정리 ‘100년의 문학용어 사전’[서울신문2009.01.07]  ASIA 09·01·07 5212
260   문학에 녹아있는 필리핀의 역사적 고통… [세계일보2006.12.01]  Asia 06·12·04 5936
259   문학, 이젠 팔레스타인으로 가볼까 [독서신문 2010. 6. 3]  ASIA 10·06·09 4723
258   문학 한류 대표하는 道 작가들 (강원일보, 2014.3.24)  ASIA 14·03·24 4403
257   문예지에 성인물 등급이 매겨진 것은 처음[동아일보 2007.03.02]  Asia 07·03·02 6189
256   문예지 <아시아>에는 선생의 산문[한겨레신문2008.05.23]  Asia 08·05·24 5216
[1]..[11] 12 [13][14][15][16][17][18][19][20]..[25]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GGAMBO
(주)아시아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445 / 전화 031-944-5058 / 팩스 031-955-7956 / 전자우편 bookasia@hanmail.net
Copyright (C) since 2006 Asia Publishers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