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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아시아’는 한국어로 ‘모든 아시아’[출판저널2008.01]
 ASIA    | 2008·01·09 13:42 | HIT : 4,287 | VOTE : 930 |
‘아시아’ 테마 다루는 전문 매체 등장, ‘아시아’가 출판시장 트렌드로 자리잡을 전망
아시아를 바라보는 ‘시각의 다양화’ 필요


올해는 ‘아시아’가 출판시장에서 큰 흐름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아시아’가 문화의 한 테마로 떠오르면서 출판시장에도 아시아를 주제로 한 출판물이 대중 속으로 밀려들고 있다. 글로벌 스탠더드는 미국 중심의 사고로 중심축을 옮겨 놨다. 이는 문화 선호도뿐만 아니라 독서 취향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아시아를 파편화된 관점에서 아시아 공동의 문제라는 시각으로 확대되기 시작하면서 EU, 아프리카 연합 등처럼 아시아를 정치․ 지정학적으로 하나로 묶는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출판시장에서 아시아를 내건 출판 브랜드나 매체가 등장한 이유도 아시아에 대한 지적 양식을 제때 공급하기 위함이다.
지난해 아시아 문학 출판은 아시아 문학인들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더욱 활기를 띠었다. 지난해 11월7일부터 14일까지 전주에서 개최됐던 ‘아시아 ․ 아프리카 문학 페스티벌’은 구미 중심의 문학에서 ‘아시아’중심으로 세계 문학의 판도를 바꾸는 매우 중요한 계기가된 행사이다. 페스티벌 총감독이었던 이영진 시인은 “구미문학의 위기로 자연히 아시아문학이 돋보일 수밖에 없고 구미문학으로 가려진 아시아 문학이 이제야 빛을 발하는 시절이 온 셈”이라고 말했다. 서구에 집중됐던 세계 문학의 지형도가 아시아를 중심으로 다시 짜여지고 있다.

대중에게 ‘아시아’라는 단어를 확고히 심어준 출판 분야는 단연 문학작품이다. 일본, 중국작품은 물론이고 몽골, 필리핀, 베트남 등 제3세계 소설들이 국내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몽골 소설《샤를 허브의 아지랑이》《맑은 타미르강》, 베트남 소설《하얀 아오자이》, 필리핀 소설《에르미따》등 아직 미미하지만 대중들에게 아시아 문학 저변을 확장시켜준 소설이다.
 ‘아시아’를 브랜드로 내건 매체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다가가려는 노력이 보인다. 도서출판 동아시아는 ‘동아시아 담론의 새로운 지평’이라는 슬로건 아래 1999년에 세워진 출판사이다. 동아시아는 “우리의 뿌리가 동아시아임을 인식하고 우리의 책이 넓은 의미에서 ‘동아시아적 가치’에 이바지하려는 마음과 그 인식을 기반으로 하여 동아시아 대표 출판사로서 세계에 나아가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는 출판기조로 관련 책들을 출판하고 있다.
 
2006년에 ‘세계인과 함께 읽는 아시아 문예 계간지’라는 모토로 국내 최초의 아시아 문예 계간지인 는 11월에 오프라인으로 발행하던 것을 온라인에서도 볼 수 있도록 온라인 사이트인 <온아시아>(On Asia)를 오픈했다. 한국어의 ‘온’에는 ‘모두’, ‘온전한’의 뜻이, 영어 전치사 ‘On’ 에는 ‘…에 대하여’라는 뜻을 갖듯 웹진(www.on-asia.net)의 제목 ‘온아시아’는 한국어로 ‘모든 아시아’라는 의미를, 영어로는 ‘아시아에 대해서’라는 의미를 지닌다고 밝히고 있다.
 <온아시아>는 지난 2005년에 창설된 아시아문화네트워크가 모태이다. 아시아문화네트워크는 다른 아시아 나라의 작가들과 교류활동을 펼쳐 온 한국의 문인과 예술인들이 창설한 조직으로 문학을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의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아시아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문예 계간지 <아시아>를 창간했다. <아시아> 2007년 겨울호에는 ‘2007아시아 아프리카 문학 페스티벌(유럽중심주의를 넘어서는 아시아문학)’이라는 주제로 특집을 구성하는 등 문학을 통해서 아시아의 문화와 예술을 아우르고 있다.
웹진 <온아시아> 김남일 운영위원장은 “계간<아시아>의 정신에 따라 아시아 사람들이 스스로 정신세계를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과 동시에 소통의 장벽을 없애고 사이버 스페이스에서의 문화 다양성과 언어 다양성을 증진하고자 한다”고 창간 의의를 밝혔다.
  
글 정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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