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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이 걸어온 길은 한국 경제성장의 역사 [경북매일 2012.04.27]
 ASIA    | 2012·04·27 17:15 | HIT : 2,786 | VOTE : 485 |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52911
`청암 박태준 연구 총서` 출간, 도서출판 아시아 펴냄, 전 5권, 1808쪽

“인류 문명이 철의 발전과 궤를 같이 해왔듯이 포스코의 창업자 고(故) 청암 박태준<사진>이 걸어온 길은 한국 경제 성장의 역사에 맞닿아 있다. 포항제철의 설립과 발전의 역사는 국가 정책 결정자, 기업 경영자, 그리고 경제활동을 하는 모든 국민들에게 중요한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청암 박태준은 거대한 짐을 짊어지고 흐트러짐 없이 필생을 완주하는 동안 시대의 새 지평을 개척했다. 박태준의 위업에 내재된 정신을 기억하고 무형의 사회적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26일 출간된 `청암 박태준 연구총서`(도서출판 아시아) 다섯 권은 고 박태준 포스코 창업자에 대한 학문적 연구의 첫 성과를 체계화한 책이다.

이제부터 전개될 박태준 연구에 대한 선행연구의 역할을 맡으며 기존 `박태준 전기문학`과 함께 언젠가 그를 공적의 표상으로만 기억하게 될지 모르는 그 위험한 `길목`도 지켜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간 청암 박태준의 여정은 현대인이 겪고 있는 안팎의 문제들을 헤쳐 나가는 데 훌륭한 롤 모델이 돼 줄 것이다.

    
  
`청암 박태준 연구총서` 전 5권은 2010년과 2011년에 이뤄진 기업가 청암 박태준의 제철보국 교육보국 철학과 기업가정신의 연구다.

`청암 박태준 연구`는 포스코의 사사와 사보, 포스코에 대한 기존 연구 논문들, 포항방사광가속기연구소를 포함한 포스텍의 교사, 포스코교육재단과 학교들의 교사,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의 사사, 박태준에 대한 전기문학과 저서들, 신문과 잡지, 그리고 국판 편집으로 일만 쪽에 이르는 `박태준 어록`등이 기본 텍스트가 됐다. 여러 전문 분야 학자 38명의 32편 논문은 청암 박태준의 기업가정신을 다각도로 조명하고 있다.



    
  
제1권 태준이즘-지은이 송복 외

`태준이즘`은 `나`가 아닌 국가를 위한 성취, 그의 정신세계는 `태준이즘`이라고 말하고 있다. “태준이즘은 가능한가.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를 창업한 박태준(朴泰俊) 회장의 이름 뒤에 이즘(ism)을 붙인 `태준이즘`이라는 명명(命名)이 영국의 대처리즘, 미국의 레이거니즘처럼 가능한가. 그처럼 거부 없이 수용되고 저항 없이 소통되는 사상 유형이나 지식 체계 혹은 사고방식이나 실행모드가 될 수 있는가”-송복(연세대 명예교수)



제2권-박태준의 정신세계 l 지은이 최진덕 외

`박태준의 정신세계`는 군인의 기(氣)와 기업가의 혼을 가진 사람이라고 말한다. 국가와 기업을 위한 결사의 각오로 다져진 순교자적 사명감을 지닌 이로 적고 있다. “그는 중대한 고비마다 “목숨을 건다”는 말로 결사의 각오를 다지고 또 다진다. 포항제철 건설 당시의 `우향우 정신`이 대표적이다. 박태준은 결사의 각오를 다지고 또 다져 자신의 사명감을 순교자적 사명감으로 승화시키는 전범을 보여 주었다. “짧은 인생, 영원한 조국에”라는 좌우명에서 극명하게 드러나는 순교자적 사명감이 그의 모든 사명 완수를 가능하게 해준 힘의 원천이다”-최진덕(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제3권 박태준의 리더십-지은이 백기복 외

`박태준의 리더십`은 “청암의 리더십은 국가적 사명의식의 발로”라고 적었다.

“철저한 완벽주의, 원칙주의, 고집, 용기, 그리고 저항의식 리더의 철저한 과업 실행 성향은 치밀한 현장 관리 행위와 원칙 고수 행위를 내포한다. 이것은 부정, 부패, 부실을 근절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행동을 철저하게 수행하도록 정신력과 자세를 고양하는 것을 의미한다. 잘못된 부실 공사나 부정이 발견되었을 때, 박태준은 구조물 폭파 등 상징적 의식(ritual)을 통해서 자신의 가치 기준을 널리 알렸다. 박태준은 새로운 기준, 올바른 가치를 포스코라는 조직을 통해서 전 사회에 나타내 보여 주고 싶었을지 모른다”-백기복(국민대 교수)


제4권 박태준의 경영철학1-지은이 김명언 외

`박태준의 경영철학1`은 스톡데일 패러독스, 현실 긍정의 경영철학으로 묘사한다. 제철보국의 의지 하나로 젊음을 바쳐 헌신해 온 포스코 사람들의 승리의 기록이라고 적고 있다.

“청암은 과거의 부정적 성과나 결과들을 언급하는 경우에는 상황이나 외부 요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사실적으로 기술하며 교훈적 의미를 발견해 전달하고 있다. 아울러 긍정적인 성과나 결과에 대해선 구성원들의 능력이나 노력의 결과로 돌림으로써 긍정적 사건에 대해선 적극적으로 내부귀인을 한다는 점은 흥미로운 발견이다. 이 같은 분석 결과는 청암이 과거사에 대한 자기중심적 낙관주의 성향을 벗어나 적극적인 현실적 낙관주의자 성향을 강하게 보였음을 입증해 준다”-김명언(서울대 교수)



제5권 박태준의 경영철학2-지은이 배종태 외

`박태준의 경영철학2`는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가정신에 주목하고 있다.

“포항제철의 초기 기술발전 과정에서 보인 포항제철 최고 경영자의 특성은 1)애국지사형 리더십과 2)기술 지식 3)전략적 의지(소명 의식) 4)기업가정신 그리고 5)관계 자산(CEO의 인적 유대 및 신뢰성)으로 설명되며, 이러한 요인들이 프로세스를 정착시키고, 우수한 기업 성과로 나타났다. 특히 포항제철 CEO의 사고방식과 활동 양식은 전형적인 기업가적 행동 양식(entrepreneurial behavior)을 보인다. 기존 보유 자원에 의존하기보다는 새로운 기회와 목표에 대한 사명감과 열망을 바탕으로 높은 목표를 외부 자원 활용을 통해 달성해 가는 과정을 보여 준다”-배종태(카이스트 교수)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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